정성천 감독, 라오스 여자대표팀에 이어 U-17 남자팀까지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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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천 감독, 라오스 여자대표팀에 이어 U-17 남자팀까지 지휘

정성천 라오스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7세 이하(U-17) 남자 대표팀 감독직까지 맡게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성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14일 "이번 임명으로 정 감독은 라오스 축구협회의 신뢰 속에 성인 여자대표팀과 청소년 남자대표팀을 동시에 지휘하게 됐다"며 "이는 라오스 축구의 전 연령대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고 알렸다.

하혁준 감독이 남자 성인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정 감독이 여자 대표팀, U-17 대표팀까지 겸임하면서 한국인 지도자들이 라오스 축구 전반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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