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2004년 성남시의회의 의정활동을 물리적으로 방해한 사건에 이 대통령과 함께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 판결문을 통해 김 실장이 당시 성남의제21 사무국장 신분으로 이 대통령(당시 시민단체 활동가)과 공모해 시의원들의 퇴장을 막고, 욕설을 하며 의정활동을 방해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김 실장이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선거법 재판에 깊이 관여해 경기동부연합과의 연계 정황도 드러났다"며 "김일성 추종세력으로 알려진 경기동부연합이 이재명 정부의 실세와 맞닿아 있다면 국민의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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