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겨냥한 납치·감금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P)’에서 활동하는 BJ A씨가 프놈펜 원구단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가 현지 조직원 추정 인물의 촬영과 위협 정황 속에 방송을 중단했다.
A씨는 11일 밤 출국해 12일 오전 프놈펜에 도착한 뒤 곧장 원구단지로 이동, “강제 감금 피해자들을 석방하라”, “한국인만 풀어주면 돌아가겠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생방송을 진행했다.
상황이 악화되자 플랫폼 운영사는 “신변 위협 우려가 확인된다”며 즉시 방송 중단을 요청했고, A씨는 곧 방송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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