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14일 “국회 이메일 서버 접근 권한이 해커들 사이에서 거래된 정황이 포착됐다”며 “입법을 담당하는 헌법기관인 국회조차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이날 밝힌 내용에 따르면, 중국의 A 업체가 탈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국회 메일 내부 자료를 다크웹 기반 거래 사이트 ‘다크포럼스’(Darkforums)에서 판매한 정황이 확인됐다.
중국의 A 업체 탈취 정황을 두고 국회사무처는 “현재까지 메일 시스템 해킹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2023년 4월 메일 시스템 교체 과정에서 이전 서버와 로그를 폐기해 과거 접근 이력은 확인이 어렵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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