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과제 '2040 탈석탄'에 기후부 "사회적 합의 필요" 신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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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 '2040 탈석탄'에 기후부 "사회적 합의 필요" 신중론

이재명 정부가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 폐지'를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지만 주무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14일 기후부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서에서 "2040년 이후 잔존하는 석탄화력발전소 21기 폐지는 대규모 보상이 필요한 만큼 사회적 합의를 거쳐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노동연구원이 2022년 발간한 '석탄 화력발전소 폐지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보면 10차 전기본에 따라 203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28기를 폐지하면 1만6천명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대체에 따라 3천명의 일자리가 생겨 결국 1만3천명 규모로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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