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초 2사 1,2루에서 고명준을 범타로 처리하며 실점 위기를 막았으나 1회말 삼성 공격 때 빗줄기가 쏟아지면서 경기가 37분간 지연됐다.
원태인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지난 경기에선 경기 전에 지연됐고, 오늘은 경기 시작 후 중단됐다"며 "오늘이 더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하늘이 원망스러웠지만, 지난해 KS 1차전의 아픔이 내게 큰 경험이 됐다"며 "지난해 경험으로 버틸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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