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의 아이콘 김광현과 삼성 라이온즈의 마당쇠 아리엘 후라도가 팀의 명운을 걸고 마운드에 오른다.
김광현은 올해 정규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0승 10패 평균자책점 5.00의 성적을 올렸다.
후라도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최다 이닝(197⅓이닝), 최다 퀄리티스타트(23회·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으나 두 차례 가을 등판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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