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당시 소지한 케이블타이는 테러범 진압용일 뿐 국회의원 등을 체포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그는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전 단장은 비상계엄 엿새 후인 지난해 12월 9일 기자회견에서 케이블타이를 '인원 포박용'으로 챙겼고,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들었다는 취지로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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