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씨가 연기한 기가영은 감정 결여이긴 하지만 무표정은 아니었다.미묘한, 디테일한 연기들을 수지 씨가 잘 해주셨다.마주보고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리액션이 충분했다.” 배우 김우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호흡한 수지의 연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수지에 대해서는 “수지 씨는 10년 만에 촬영을 했다.반갑고 즐거운 마음이 많았다.둘이 친해져야 하는 시간이 필요 없으니까 시작부터 친한 상태로 호흡을 맞추다 보니까 빠르고 즐겁게 한 것 같다”며 “성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즐거웠다”고 밝혔다.
‘상속자들’ 이후 12년 만에 김은숙 작가와 재회한 김우빈은 “후배들이 많이 생겼다.모범을 보여야할 것 같은 부담이 있다.오히려 막내일 때 동생일 때 마음이 편했다”며 “최대한, 제 일을 열심히 하자는 마음은 달라지지 않았다.주어진 제 일을 열심히 하고 스태프분들과 소통하면서 앞으로 잘 지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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