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하승리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마리의 우당탕 아빠 찾아 삼만리!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서용수 감독은 하승리에 대해 "하승리 씨는 흔히 말하는 '쌉T'에 가장 맞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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