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유발 3대 안질환으로 꼽히는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병증 진료 환자가 5년 사이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실명 유발 3대 안질환(녹내장·황반변성·당뇨병성 망막병증)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총 953만8289명, 지출된 총 진료비는 4조8054억원으로 집계됐다.
세 질환 모두 성인 실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망막질환군으로, 고령화와 당뇨병 환자 증가 등에 따라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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