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이 '1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핫스타상' 여자 부문은 정수빈, '멀티테이너상'은 박재찬, 'BEST COUPLE상'은 이혜리와 정수빈('선의의 경쟁')이 받았다.
'최우수연기상' 남자는 육성재('귀궁'), 여자 부문은 박보영('미지의 서울'), '우수연기상' 남자 부문은 이현욱('샤크 : 더 스톰', '원경'), 여자 부문은 김지연('귀궁') 그리고 '신인상' 남자 추영우('옥씨부인전', '견우와 선녀')와 허남준('지금 거신 전화는', '별들에게 물어봐'), 여자 부문 정수빈('선의의 경쟁')과 홍화연('보물섬', '당신의 맛', '러닝메이트')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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