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상호간 초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고 수출 통제 조치를 하는 등 무역 전쟁이 다시 불거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중국에 “해치려는 게 아니라 도우려는 것”이라며 유화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내달부터 부과하겠다고 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이스라엘로 가는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에게 "나는 우리가 중국과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나는 시 주석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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