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입양기록물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에서 위탁받아 보존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국가기록원, 아동권리보장원과 입양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입양정보 공개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동권리보장원 소관의 입양기록물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서고에서 보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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