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신청하고도 기다리는 노인과 장애인이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고, 서비스를 관리하는 요원 한 명이 360명 이상을 담당하면서 돌봄 공백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4월 만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소득기준이 폐지된 이후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경기도의 대기자 수는 가파르게 증가해 경남(3천962명), 부산(4천125명), 전남(4천275명) 등 다른 지역보다 두 배가량 많은 수치로, 경기도가 전국 대기자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자는 27만 명을 넘어섰으며 대기자 수는 4만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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