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자회사 노조 무기한 파업 11일 만에 현장 복귀…간부파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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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자회사 노조 무기한 파업 11일 만에 현장 복귀…간부파업 전환

지난 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던 인천공항 자회사 노동조합이 11일부터 현장에 복귀한다.

노조의 이번 전환은 전날 인천공항공사와 노동조합이 면담을 갖고 파업 사태 해결의 물길이 열릴 수 있도록 노·사간 상호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노조 관계자는 "인천공항 모·자회사, 관계기관이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노조는 충분한 시간을 제안한다"면서 "만약 집중교섭에도 요구안 수용이 되지 않을 시에는 인천공항지역지부는 오는 25일 무기한 재파업에 돌입을 전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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