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허남준, 병실에서 마주한 첫사랑… 7년 만의 어색한 재회('백번의 추억')
JTBC ‘백번의 추억’ 신예은과 허남준이 7년 만에 병실에서 재회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첫사랑이었지만 오랜 세월과 오해 속에 멀어졌던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유도 모른 채 이별을 통보받은 재필은 종희가 자주 듣던 시카고의 ‘Hard to Say I’m Sorry’를 통해 그녀의 진심을 깨달았지만, 이미 그녀는 자취를 감춘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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