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과 정소민이 함께 만드는 말랑하고 유쾌한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우주메리미'가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우주메리미' 첫 화 시청률은 5.6%(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전세사기, 중소기업 등 메리가 처한 현실을 보여주며 공감대를 높이면서도 이를 너무 심각하게 풀어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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