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정보 빼내 "가족몰살" 협박 돈뜯으려 한 휴대전화점주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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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정보 빼내 "가족몰살" 협박 돈뜯으려 한 휴대전화점주 실형

휴대전화 판매점을 운영하며 알게 된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빼내 집 주소를 알아낸 뒤 가족들을 해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으려 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편지에는 B씨의 미성년자 자녀를 언급하며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내용도 있었다.

A씨는 공갈미수와 스토킹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과거 휴대전화 매장을 운영하면서 확보한 가입자 정보를 이용했다는 점이 추후 밝혀져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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