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여성 10명 중 4명은 여성폭력 피해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한 부산지역 여성폭력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천500명 중 38.4%가 "여성폭력 피해에 대한 두려움을 경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부산 오피스텔 스토킹 살인사건' 등 부산에서 여성 폭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부산시민의 여성 폭력 피해에 대한 두려움 증가와 여성폭력 대응 정책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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