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된 전산시스템 복구 속도가 여전히 더딘 가운데 언제쯤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화재 발생 15일째인 10일 오후 6시 기준 복구율은 32.5%로, 전체 709개 시스템 중 231개가 복구됐다.
복구가 더딘 가장 큰 이유는 화재의 직·간접 피해를 본 5층 전산실 복구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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