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사회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적'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의 노벨 평화상 수상 소식에 정부 당국의 눈치를 보며 공개적인 반응을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다.
10일(현지시간) EFE통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베네수엘라 정부비판 매체 엘나시오날 등 보도에 따르면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한 베네수엘라에서는 마차도의 노벨 평화상 수상과 관련해 눈에 띌 만한 움직임은 없었다.
대신 일부 베네수엘라 주민들은 마차도의 노벨 평화상 수상을 사적으로 조용히 축하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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