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스포츠카 시대 연 '페라리'… 완성차 업계 차세대 전기 플랫폼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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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스포츠카 시대 연 '페라리'… 완성차 업계 차세대 전기 플랫폼 경쟁 본격화

고급 내연 자동차 페라리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차세대 전기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앞세워 새로운 전동화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내년 상반기 페라리 전기차에 적용되는 이 플랫폼은 차체 하부에 대형 배터리를 배치해 무게 중심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올해 벤츠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MB.EA'를 BMW는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폭스바겐은 'SSP'를 앞세워 전기차 효율과 주행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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