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외국인 범죄 23만6천238건 중 중국 국적자에 의한 범죄는 11만2천242건(47.5%)으로 가장 많았다.
연도별 중국인 범죄는 2019년 1만9천382건, 2020년 1만9천921건, 2021년 1만5천815건, 2022년 1만6천436건, 2023년 1만5천403건, 지난해 1만6천99건, 올해 8월 기준 1만186건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8월 기준 국적별 관광객 불법체류 현황을 보면 중국인 불법체류자는 4만3천521명(18.9%)으로, 1위인 태국인 불법체류자(11만7천297명·50.9%)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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