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최근 전남 진도군 명도와 병풍도에서 일본 특산식물로 알려진 '갯꼬리풀' 자생지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견은 갯꼬리풀이 인근 시·군 도서에서도 분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국립수목원은 설명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발견은 국내 희귀식물 평가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갯꼬리풀은 품종 개량과 대량 증식 연구로 정원 소재 등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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