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안철수, 외교의 '외' 자도 몰라…손가락은 잘 붙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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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안철수, 외교의 '외' 자도 몰라…손가락은 잘 붙어 있나"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외교의 '외' 자도 모른다"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캐나다 국방부와 외교부 장관을 만나 방산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그 결과 한국 업체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의 최종 후보 2개국에 포함됐고 K9 자주포와 천무 미사일에도 높은 관심을 얻었다.

김 최고위원은 "경기도지사가 되고 싶으면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발전 정책을 이야기해야지, 극우로 평가받는 장동혁 의원의 아바타처럼 대통령과 정부 비판에만 몰두하는 건 한심한 일"이라며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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