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혁은 지난 9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울산이 노상래 감독 대행 체제로 들어선다는 뉴스를 보고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노트북을 켰다.인연은 2017년 신인으로 전남에 입단했을 때 사제 지간으로 시작됐다.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K리그1 무대에 데뷔시켜 준 감독님이라 마음 한 켠에 감사함은 늘 가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뉴스를 본 뒤부터 손발이 덜덜 떨리고, 하던 일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노상래 감독 대행님, 그때의 만행을 기억하십니까? 신인급 선수들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든다고 보란 듯이 고참을 폭행했다.연습경기 결과가 마음에 안 든다고 선수의 배를 향해 공을 수 차례 찼던 일은요? 그리고 경기 당일, 저를 향해 에너지가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폭언을 퍼붓고 라인업에서 빼버리겠다고 협박했던 일은요? 가해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기억에서 흐릿하실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울산이 신태용 감독을 경질하고 노상래 대행 체제로 들어선다는 뉴스를 보고,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노트북을 켰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