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펀 경영’ 1주년…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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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 ‘펀 경영’ 1주년…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정착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가 추진 중인 ‘펀(FUN) 경영’이 선포 1주년을 맞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공사는 10일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직원 만족은 물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혁신을 통해 연간 22,532시간의 업무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절감된 시간을 시민 서비스에 재투자해 고객 만족도 88.6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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