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려던 국경절 기념 만찬이 중국측의 압력으로 거의 취소될 뻔했다고 연합보 등 대만 언론이 9일 보도했다.
리셉션 하루 전날 행사를 예약한 유명 호텔 파르코 데 프랑스측으로부터 갑작스럽게 예약 취소 요청을 받았는데 이유는 같은 날 로마를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같은 호텔에 투숙하기로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당시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로마의 고급 호텔 대부분이 미국 대사관과 가까워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는 이 호텔을 선호한다고 보도했다고 연합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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