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5’에 첫 참가해 주요 브랜드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알에 처음 참가해 ‘빼빼로’ 등 주요 브랜드의 유럽 수출액을 30% 이상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
롯데웰푸드의 빼빼로는 지난해 701억 원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