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전쟁에 참가하는 8개 국가 48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가 한국부터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까지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아시아 8개국 레전드 선수들의 불꽃 튀는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포기하지 않고 뭉칠수록 더 강해지는 한국을 필두로 치밀한 승부사 일본, 무에타이 정신의 태국, 초원의 거인 몽골, 전사들의 후예 튀르키예, 터질 듯한 에너지의 인도네시아, 압도적 피지컬의 호주, 챔피언의 피가 흐르는 필리핀까지 다양한 색채가 '피지컬' 시리즈의 첫 국가 대항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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