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휩쓴 K-OTT 콘텐츠... "매출·수출 통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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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휩쓴 K-OTT 콘텐츠... "매출·수출 통계 없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OTT 콘텐츠 매출, 수출 관련 통계를 작성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경기 광명갑)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을 출판, 만화, 음악,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등 11개 세부 산업으로 나눠 관련 통계를 작성하고 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기본적인 매출, 수출 통계도 없이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것은 감으로 정책을 만드는 꼴이다”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은 OTT 콘텐츠 관련 통계를 수립하고, OTT 콘텐츠 산업 백서도 출간하여 정책 개발에 참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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