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의 3분기 실적 전망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호황을 등에 업고 영업이익 10조원대 회복이라는 V자 반등을 눈앞에 뒀지만 LG전자는 가전시장 침체로 고전하며 전장(자동차 부품) 사업 선방으로 실적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첫째 미국 시장은 관세 확대 및 경기 둔화로 가전 수요가 대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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