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연립정부의 극우파 각료들이 9일(현지시간) 타결된 가자지구 평화 구상 1단계 합의안에 잇따라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향후 휴전 이행 과정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보도에 따르면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은 이스라엘 내각의 휴전 합의안 의결을 앞두고 "살인 테러리스트들을 풀어주는 합의안에 찬성표를 던질 수 없다"며 "우리는 정부 안에서 이를 반대하겠다"고 말했다.
스모트리히 장관은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들이 귀환하게 됐다는 소식엔 "엄청난 기쁨"을 느낀다면서도 그 대가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풀어줘야 하는 상황에는 거부감을 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