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행사는 낙선재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이곳에 머물렀던 대한제국 황실의 세 여인(순정효황후·의민황태자비 이방자 여사·덕혜옹주)의 삶과 정신을 새롭게 조명하는 데 의의를 뒀다.
의민황태자비의 자혜학교...낙선재에서 100년의 뜻을 기리다 .
조 교장은 “의민황태자비님이 이곳에 기거하실 땐 개방된 공간이었는데, 돌아가신 이후 쭉 닫힌 공간이었어서 아쉬웠다.낙선재에서 이런 행사가 열린 것도 굉장히 드문 일”이라며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던 공간인 만큼 이번 행사가 의미있다고 느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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