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명상 프로그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 서구,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명상 프로그램

(사진= 대전 서구) 대전 서구가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서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 챙김 명상(MBSR)' 프로그램 '내 마음의 작은 휴가' 참여자를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명상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건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상호 교수가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음 관리 기술 습득을 돕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