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가정·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신고가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경찰청에 따르면 연휴 기간 가정폭력, 교제폭력, 아동학대 관련 112 신고는 전년 추석 기간 대비 각각 12.7%, 21%, 14% 늘어났다.
경찰은 연휴 중 운영한 치안대책기간 하루 평균 2만6천798명(연인원 29만4천773명)을 치안 현장에 배치해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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