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정보시스템 709개 중 193개를 복구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현재 복구 현황은 이날 오후 12시 기준으로 193개(27.2%) 시스템이 복구됐고 1등급 시스템 40개 중에서는 25개(62.5%)가 복구돼 운영 중"이라며 "화재나 분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전산실과장비의 복구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김 차관은 "전산실 및 장비 복구와 기관 협의가 진행됨에 따라 시스템별 복구 계획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며 "분진 및 화재 피해를 입은 5층 전산실의 시스템은 소관 부처와의 협의 및 세부 검토를 거쳐 대구센터로 이전하거나 대전센터 내 타 전산실로 이전해 복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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