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진태현, 로봇 수술 거부했다 "상처 남기고 싶어서" 소신 (작은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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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진태현, 로봇 수술 거부했다 "상처 남기고 싶어서" 소신 (작은테레비)

9일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채널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갑상선암 수술 3개월차 장단점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러면서도 진태현은 "그렇다고 해서 로봇 수술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고, 박시은도 "로봇 수술이 필요한 분들은 로봇 수술 하시는 게 훨씬 낫다.

그러면서 "갑상선암 수술을 가벼이 보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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