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수출된 인도네시아산 일부 새우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발견된 가운데 수도 자카르타 인근 산업단지 내 22개 시설에서 이 물질이 확인됐다.
9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카르타 인근 '모던 치칸데' 산업단지에서 대대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22개 시설에서 세슘-137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 산업단지에 있는 한 금속 공장을 방사능 오염의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고철 수입 과정에서 세슘-137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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