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청소년 10명 중 4명가량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최근 도내 청소년 2천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뒤 발표한 '청소년 근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7%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현재 보관 중이지만, 38.4%는 이를 쓰지 않고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시 부당한 차별 대우를 받은 경험을 조사한 결과 11%가 이 같은 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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