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에 따르면 기후부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국고 175억원을 포함해 총 250억원을 투입, AI와 레이저 유도 플라스마 분광법을 이용해 폐의류를 소재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술과 폐의류로 다시 옷을 만드는 등 '물질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환경연구원 연구진에 따르면 국내 폐의류·폐섬유류 발생량 51%는 일반쓰레기와 섞여 배출되며 재사용과 재활용을 위해 수거되는 양은 각각 41%와 8%다.
또한 국내에서 발생한 폐의류·폐섬유류 가운데 25.7%는 수출돼 외국에서 재사용되며 국내에서 재사용되는 비율은 2%에 그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