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결혼 후 맞는 첫 명절에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에는 '첫 명절 며느리 서동주, 양가 선물 100만원치 구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 백화점을 찾은 서동주는 "어머니 50만원, 엄마 50만원"으로 양가 선물을 합쳐 100만원을 최대치로 정한 뒤 선물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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