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가자지구 전쟁을 촉발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테러 공격 2주년인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며 반(反)유대주의 척결을 다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2년 전 이날 하마스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잔혹한 테러 공격으로 미국인 46명을 포함한 1천200명 이상의 남녀와 어린이를 살해했다"고 지적했다.
루비오 장관은 그러면서 "미국은 이스라엘의 존재 권리, 자위권, 국민 안전 보장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한다"며 "미국이 이 비극적인 날을 기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가운데 우리는 이러한 악행의 재발을 막겠다는 결의를 새로 다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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