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부 소도시서 신임 시장 흉기피습에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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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부 소도시서 신임 시장 흉기피습에 중태

독일 서부의 한 소도시에서 신임 시장이 자택에서 흉기로 습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7일(현지시간) dpa·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리스 슈탈처(57) 헤르데케 시장은 이날 자택에서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헤르데케는 인구 2만2천500명이 사는 지역으로 중도 좌파 사회민주당(SPD) 소속이자 변호사 출신인 슈탈처는 지난달 치러진 시장 결선 투표에서 52.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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