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 목표 건수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분야 수사요원들을 빼가면서 조직범죄 대응과 예방 등 본업을 위한 수사·정보 역량이 부실화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선 요원들 사이에서는 일과시간 중에는 이민자 체포 업무를 해야 하므로 본업인 범죄사건 수사는 새벽 시간대에 하는 식으로 시간을 나눠서 써야만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전문 요원들이 마약 조직이나 아동 인신매매 조직 내에서 정보원을 확보하고 신뢰를 쌓으면 현장에서 활동할 시간이 필요한데 요즘은 본업이 아닌 이민단속 업무에 시달리느라 시간을 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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