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고향인 한국에서의 첫 A매치를 앞둔 '국외 태생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포지션에 상관 없이 사령탑이 원하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월에 이어 10월 A매치 2연전(10일 브라질·14일 파라과이)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의 호출을 받은 카스트로프는 어머니의 고향인 한국에서 처음 팬들과 만나게 됐다.
그는 최근 독일 매체 키커와 인터뷰를 통해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다소 엄격한 위계질서에 대해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선 "한국 대표팀의 문화를 비판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며 "나이에 상관 없이 서로 식사를 같이하며 도와주는 문화를 이야기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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