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전 멤버 성훈이 팀 탈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선 전 탈퇴를 결심하지 않았다.2022년에 브아솔 앨범 녹음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나얼 형이 목이 안 좋고, 언제 목소리가 돌아올지 모른다고 하기에 그저 기도하며 기다렸다.
앞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는 지난 2023년 3월 "성훈과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상호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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