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동도매시장 시설현대화로 추석 성수기 물량 적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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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도매시장 시설현대화로 추석 성수기 물량 적체 해소

경상북도는 안동시 농산물도매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설 규모를 37% 확충해 이번 추석 성수기 물량 적체 현상을 해소했다고 7일 밝혔다.

안동도매시장에서는 매년 추석 물량 쏠림 현상으로 추석 6~7주 전부터 출하자 순번표를 배부해 왔으나, 3주면 발급이 마감되어 순번표를 받지 못한 농가가 발생하곤 했다.

지난해 안동도매시장에서 거래된 사과 물량은 15만 8천 톤으로 전국 27만 8천 톤 가운데 5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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