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연도별 후면 단속 카메라의 단속 건수는 지난 2023년 5576건, 지난해 6만4625건, 지난 8월까지 13만3310건으로 큰 폭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후면 단속 카메라는 당초 이륜차의 교통 법규 위반 단속을 주목적으로 설치됐으나, 사륜차 단속 건수(지난 8월 기준 10만9961건)가 이륜차 단속 건수(2만3049건)에 비해 4.7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륜차 운전자들이 후면 단속 카메라의 단속 방식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여겨 장비 앞에서만 속도를 줄였다가 카메라를 지나자마자 급가속해 적발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